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지스 오그부 (문단 편집) === [[K리그]] 이전 === 2009년 18살의 나이로 스웨덴 명문 [[유르고덴스 IF]]의 입단테스트를 받으러 갔으나 입단에는 실패하고 스웨덴 5부리그 팀인 기모 IF에 입단했다.반년간 11경기 2골을 기록한 뒤 다시 IK 시리우스 팀의 입단 테스트를 받으러 갔고, 이번에는 입단에 성공해 스웨덴 3부리그인 디비지온 1에 데뷔한다. IK 시리우스에서 무려 6시즌간 활약하며 129경기 40골을 기록했으며 2013년 팀의 [[수페레탄]] 승격도 이끌며 팀의 에이스 외국인 선수로 활약했다. 그러나 끝내 시리우스에서 1부리그인 [[알스벤스칸]] 승격은 이루지 못했다. 2016년 알스벤스칸 승격팀인 옌셰핑에 입단하며 스웨덴 진출 7년만에 처음 1부리그를 밟는다. 하지만 12경기 무득점에 그치며 수준차를 실감해야 했고, 시즌 후반기 친정팀인 IK 시리우스에 임대되어 14경기 3골을 넣었다. 다행히 시리우스에서의 활약으로 팀을 [[알스벤스칸]] 승격으로 이끌며 자존심을 회복했다. 이 활약상 덕분에 그는 다시 시리우스로 완전이적해 팀에 잔류한다. 같은 알스벤스칸이었지만 시리우스에서의 오그부는 충분히 위협적인 공격수가 되었고, 옌셰핑에서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며 2시즌간 43경기 19골을 넣는 준수한 활약을 선보였다. 2019년 시리우스와의 계약이 끝난 뒤 그는 사우디 2부리그 클럽인 알 아인 사우디 FC에 입단해 8경기 3골을 기록했다. 반년간의 단기계약이 만료된 뒤 이번에는 잉글랜드로 넘어가 [[EFL 리그 2]] 팀인 [[그림즈비 타운 FC]]와 1년 계약을 맺었고, 당시 팀 감독인 [[이안 홀로웨이]]가 대단한 재능을 얻었다고 인터뷰를 하는 등 기대를 받고 입단했다. 그러나 여기서 20경기 2골에 그쳤고, 시즌 중반 [[COVID-19]]의 팬데믹 상황때문에 리그가 중단되며 그는 다시 스웨덴으로 돌아갔다. [[파일:2021오그부.webp|width=500]] 2020년 3월 스웨덴 알스벤스칸의 미얄비 AIF와 계약하며 스웨덴 무대로 컴백했고, 이전보다도 더 좋은 모습으로 24경기 15골을 넣어 리그 득점 3위에 오르는 대활약을 펼쳤다. 이런 활약에 다시 아시아에서 여러 오퍼가 들어왔고, 2021년 중국 갑급 리그의 [[우한 싼전]][* [[우한 FC]]와는 다른 팀]에 입단했다. 팀의 주포로 활약했고, 리그 후반기에 팀에 입단한 [[말컹]]과 위협적인 투톱을 형성해 31경기 18골로 팀의 리그 우승과 [[중국 슈퍼 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오그부는 리그 득점 4위에 올랐다. 승격을 이끌었지만 오그부는 팀과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고, FA 상태에서 팀을 찾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